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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ISSUE_상상력을 자극하는 협업
예상치 못한 조합이 주는 특별한 컬렉션
2021-01-22


집콕으로 우울해진 마음을 달래줄 유쾌한 캐릭터와 패션 브랜드의 만남은 물론 예상치 못한 브랜드 간의 협업이 이루어졌다. 로에베는 이웃집 토토로의 귀여운 모습을 담은 컬렉션을, 구찌는 노스페이스와 손을 잡고 포켓몬고에 합류해 증강 현실을 즐길 수 있는 컬렉션을 소개하기도 하고, 미우미우는 리바이스와의 신선한 조합을 예고했다. 상상력을 자극한 새로운 협업으로 기분 전환해보자.







구찌와 노스페이스의 포켓몬고



구찌와 노스페이스의 협업 컬렉션이 공개되면서 구찌는 물론 아웃도어를 즐기는 마니아들의 큰 호응을 얻었는데 여기에 또 하나의 흥미로운 파트너가 함께했다. 증강 현실 모바일 게임인 포켓몬고가 두 브랜드의 협업을 한층 다이내믹하게 만들어줄 예정. 1970년대 노스페이스 제품으로부터 모티브를 얻은 레트로 무드의 화려한 플로럴 패턴이 더해진 티셔츠와 맨투맨, 구스다운 패딩, 봄버 재킷은 물론 하이킹 부츠와 비니, 백팩까지 노스페이스와 구찌의 로고 플레이가 더해진 감각적인 프린팅이 더해진 아이템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협업 로고가 기하학적으로 새겨진 침낭과 텐트, 그리고 텐트 앞에 꽂혀진 깃발에는 포켓몬 고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이들의 삼자 협업이 올해 드디어 베일을 벗었고, 노스페이스와 구찌 협업 컬렉션을 포켓몬고  아바타 전용으로 제작한 패션 아이템이 공개되었다. 구찌와 노스페이스 컬렉션을 그대로 아바타들이 입을 수 있도록 두 브랜드의 협업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와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가 새겨진 모자와 백팩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아바타 전용 아이템들은 전 세계 100여 곳의 포켓 스톱에서 획득할 수 있고 아시아와 유럽, 북미와 남미 등의 일부 도시에서 공개되었다. 단순히 패션 브랜드 간의 협업을 넘어서 실제로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증강 현실을 기반으로 한 게임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구찌는 최근 포켓몬고에 이어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도라에몽과의 캡슐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무려 50가지가 넘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되었는데, 저지 재킷과 볼링 셔츠, 니트, 토트백과 보스턴백, 트래블 백 등 구찌를 연상시키는 브라운 컬러 베이스의 모노그램에 도라에몽을 새겨 화려하게 장식했다. 어느 각도에서도 도라에몽을 확인할 수 있어 마니아들의 도라에몽 마니아들의 쇼핑 욕구에 불을 지폈다.








로에베의 이웃집 토토로



조나단 앤더슨의 로에베는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이웃집 토토로와 로에베의 새로운 캡슐 컬렉션 LOEWE x My Neighbor Totoro. 이웃집 토토로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대표 애니메이션으로 자매와 친절한 숲의 정령인 토토로의 이야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이다. 역사상 최고의 명작으로 불리는 작품으로스튜디오 지브리 마스코트이자 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이웃집 토토로는 자연과의 친밀감을 나타내며, 끊임없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 환상의 프리즘을 통해 들여다볼 있는 자연과의 조화. 로에베와 이웃집 토토로의 연결고리는 공예와 장인 정신에 대한 애착으로 연결되었다. 2021 S/S 시즌 캡슐 컬렉션에는 토토로와 그의 친구들이 핸드 프린트되어있는 가죽 재킷과 티셔츠, 스웨트 셔츠는 물론 로에베만의 정교한 마르케트리 기법으로 캐릭터 이미지를 세공한 가죽 가방액세서리 제품들을 선보였다.






미우미우와 리바이스의 업사이클링

 

사랑스러운 소녀들의 감성을 담은 이탈리아 브랜드 미우미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로운 행보를 전했다. 미우미우와 리바이스, 브랜드의 로고를 녹여낸 핑크빛의 브랜드 라벨을 공개하며 협업을 예고했고, 두 브랜드가 손을 잡은 MIU MIU UPCYCLED 레이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미우미우는 최근 지속 가능성 프로젝트로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영감을 주는 재활용된 드레스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새롭게 디자인한 빈티지 드레스로 구성한 스페셜 컬렉션으로 오리지널이 간직한 소재를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디자인을 더하고 있다. 이런 미우미우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리바이스와의 만남이 성사된 것. 리바이스의 철학을 반영한 빈티지 데님에 미우미우의 미학을 가미해 업사이클링한 제품들을 담은 컬렉션이 이번 봄 정식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리바이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빈티지 501 제품들을 업사이클링 버전으로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계획. 한편, 미우미우는 지속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엔 프라다와도 긴밀히 협업해 미우미우 업사이클링 상품들에 고유번호를 새겨 세상에 단 하나뿐인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