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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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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케이지만의 스타일과 기능성의 균형감각
극한의 추위에서도 따뜻한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
2020-01-20

 

 

추위가 계속되는 계절엔 어김없이 패딩을 찾게 되는데, 혁신적인 기술력을 가진 프리미엄 패딩 브랜드 가운데 태생부터 극한의 추위를 보호하기 위해 태어난 브랜드가 있다.

1999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브랜드 맥케이지(MACKAGE)는 차가운 계절에 맞서는 캐나다인들의 기세를 닮아 극한의 추위에도 편안하고 따뜻한 코트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무스너클과 몽클레어, 노비스 등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패션과 기능성 사이에서 독특한 균형을 만들어내는 아우터로 손꼽히고 있다. 

 

맥케이지는 캐나다 출신의 디자이너 에란 엘파시와 엘리사 다한이 학창시절 같은 꿈을 꾸면서 시작되었는데,

12살부터 학교 친구였던 이들은 이후 각자의 전문 분야를 살려 고급 가죽과 모직 원단을 활용한 옷을 기반으로 디자인을 시작했다.

그들은 겨울 재킷이나 아우터 시장이 너무 좁고 패션성이 떨어진다는 것을 파악하고 패션성과 기술력이 결합한 아우터를 만들고자 했다.

그 결과 1999년 여성들을 위한 새로운 아우터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었다.

 

맥케이지의 특징은 단순히 추운 날씨 때문에 레이어링하는 패션이 아닌, 레이어링 자체를 하나의 패션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철학을 담았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가죽 디테일과 솜털, 양모, 울 등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시그니처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그들은 늘 패션과 기능 사이의 유니크한 균형을 지닌 아우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극한의 기상 조건에도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또한 제품에 아이템별로 온도계 형태의 택이 부착되어 있어 몇 도의 추위까지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는지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아우터는 여유로운 실루엣과 화려한 그러데이션 컬러의 실버 폭스 퍼가 세련된 ‘레나’와
후드와 칼라 두 가지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후드에 여성스러움이 강조된 실루엣의 ‘티나’, 적당한 길이감과 화사한 컬러 퍼가 돋보이는 캐주얼 패딩 ‘데니아’까지.
 최근에는  울 코트 안에 패딩을 같이 레이어링 가능한 ‘마이(Mai)’도 사랑받고 있다.

남성 제품으로는 미디움 기장에 풍성한 라쿤과 래빗 퍼가 라이닝 된 ‘에드워드’가 가장 인기를 끌고 있다.
얼마 전에는 패션에 민감하고 까다로운 안목을 가진 국내 소비자들을 위한 K 에디션도 선보였다.
 디자이너는 아우터를 고를 때는 무엇보다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선택할 것을 권했다.

 

 

한편, 맥케이지는2008년 남성 컬렉션과 2013년 핸드백 라인까지 점점 영역을 확장시키며 북미권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브랜드 중 하나인 것을 증명했다.

 ‘루비백’과 ‘킬리백’이 맥케이지를 대표하고,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화살 클로저가 어우러져 도시적인 시크함을 완성한다.

 현재 맥케이지는 캐나다의 몬트리올과 토론토, 밴쿠버, 미국의 뉴욕에 플래그십 스토어가 있고, 전세계 20개 이상의 나라에서 판매되고 있다.

 

 

작년, 브랜드 탄생 20주년을 맞이한 맥케이지는 특별한 프로젝트인 ‘웨더 스테이션 월드 투어’를 뉴욕과 서울에서 개최했다.

뉴욕에서 시작된 글로벌 프로젝트인 이 전시는 콘크리트 도시 거리에 모든 소리를 차단하고,

북극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오로라와 영하의 온도를 재현한 ‘콜드 룸’을 컨테이너 안에 재현했다.

북국의 빛과 온도를 그대로 담은 콜드룸과 풍속계를 통해 북극의 바람을 체험할 수 있는 윈드월을 통해

스타일을 포기하지 않고 북국의 온도를 견딜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었다.

문화의 중심이 되는 도시를 선정해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만큼 아시아에 있는 도시 중 서울이 선택되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

두 디렉터는 가장 트렌드에 민감하고 혁신적인 도시로 서울을 선택했다고 인터뷰했다.

 

 

또한 20주년을 기념해 브랜드 로고와 엠블럼을 재정비했다.

20년 동안 유지했던 로고 디자인을 요즘 트렌드에 맞게 변화시켰고, 새로운 로고는 보다 과감하게 디자인해 깔끔하면서도 현대적인 모습으로 진화했다.

20주년 기념 캠페인에는 바바라 팔빈이 뮤즈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19 FW 컬렉션에서 주목해야 할 컬렉션은 로우 파워. 세계적으로 Z세대에게 사랑받는 브랜드인 만큼

대담한 색상과 과장된 모양을 사용해 푸퍼 재킷과 같은 경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제품들을 선보이면서 다시 한번 진화 이상의 혁명을 이끌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