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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BRAND STORY

추위로부터 자유롭게 하라, 캐나다구스
프리미엄 패딩을 대표하는 캐나다의 국민 브랜드
2019-10-07

 

 

 

지금으로부터 60여 년 전, 캐나다 토론토의 한 작은 창고에서 시작한 캐나다구스.

 캐나다의 자부심을 담은 국민 브랜드이자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했고, 겨울이 되면 10명 중 6~7명은 캐나다구스를 입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국내에서는 2013년부터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몽클레어와 함께 프리미엄 패딩의 시대를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캐나다구스의 모토는 추위로부터 사람들을 자유롭게 하라.

브랜드의 창립자 샘 틱(Sam Tick)은 1957년 토론토에서 울 베스트, 레인코트, 스노모빌슈트 등을 전문으로 하는 메트로 스포츠 웨어를 설립했고,

자체 제작한 다운 필링 기계로 공기를 이용하여 다운을 재킷에 넣는 공법을 개발하면서 캐나다구스의 새로운 시대를 열게 된다. 

 

 

캐나다구스의 파카의 특별한 점은 모든 극한의 상황에서 추위를 막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고, 6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가진 장인 정신으로 13단계의 제조공정을 거쳐 탄생한다.

최고의 품질의 다운 중 하나인 고급 캐나다 휴터리트 다운을 사용하며, 모자 부분에 동물의 털을 장착해 찬 공기가 들어오지 않게 하고

피부가 동상에 걸리지 않게 막아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 캐나다구스 파카는 영하 30도의 저온에서도 견딜 수 있게 제작되었다.

 

 

캐나다구스의 아카이브 중 가장 오래된 모델인 ‘스노우 몬트라’는 캐나다 북극 지방 근로자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으로 무게 거친 기후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수 아이템이 되었다.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익스페디션 파카’는 브랜드의 대표 제품으로,

남극의 과학자들의 특별한 요청을 위해 개발되었고‘빅 레드’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남극 맥머드 기지의 대원들의 추위를 막아주는 옷이 되었다.

1982년에는 캐나다 산악인 루리 스크레슬렛이 메트로 스포츠웨어가 제작한 맞춤형 파카를 입고 캐나다인 최초로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며

그의 이름을 딴 상징적인 파카, 빅 마운틴 재킷은 2011년에 스크레슬릿 파카(Skreslet Parka)라는 이름으로 재출시되기도 했다.

 

 

1990년대가 되면서 본격적으로 샘 틱의 손자인 대니 레이스가 회사에 합류하면서 캐나다구스를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시켰다.

“Made in Canada”를 고집하면서 브랜드 확장을 시작했고 좋은 품질의 제품을 소량으로 생산하는 방식으로 바꾸면서 수요의 증가를 불러왔다.

스톡홀름을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했고,

오래전부터 산악인과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사에서는 추운 현장에서 일하는 영화인들을 위한 비공식 유니폼과 같았던 캐나다구스가 2004년 영화에 등장하기도 했다.

영화 <투모로우>와 <내셔널 트레저>에 등장하며 스크린에 데뷔했고, 베를린 영화제와 선댄스 영화제 등 추운 지역에서 열리는 영화제에 제품을 노출시키며

영화를 통한 마케팅을 적극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2013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모델로 뽑힌 모델 케이트 업튼이 캐나다 구스 파카를 입고 매거진 커버를 장식하면서 미국에서도 인기가 급상승하게 되었다.

 

전 세계 영화 촬영 현장의 필수품이 된 캐나다구스. 영화 제작진들이 추운 기후에서 오랜 시간 촬영을 하며 그들을 따뜻하게 보호할 아우터가 필요했고,

추운 곳이라면 어디서든 함께하는 재킷으로 알려져 있다. 캐나다 구스의 어떤 제품이 영화인들의 사랑을 받았을까?

 

01 / LODGE HOODY   <007 스펙터>에 출연한 배우들과 제작진들에게 혁신적인 보온성과 유연한 활동성을 제공한 경량패딩 로지 후디.
02 / EXPEDITION PARKA  뛰어난 보온성으로 영화 제작진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익스페디션 파카는 2016년 가을, 영화 <맨체스터 바이 더 씨>에 등장하기도 했다.
03 / CHATEAU PARKA & KENSINGTON PARKA  남성용 클래식 제품인 샤토 파카와 여성용 제품인 켄싱톤 파카는

2015년 토론토 국제 영화제에서 상영된 영화 <매기스 플랜>의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04 / MYSTIQUE PARKA  테이크 중간중간 보온이 필요했던 배우들에게 최고의 아우터였던 미스틱 파카.

영화 <엑스맨2>의 촬영 기간 동안에는 바디 페인팅만으로 촬영했던 배우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었던 제품이다.
05 / HYBRIDGE LITE JACEKT  가볍고 클래식한 스타일에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한 하이브리지 라이트 재킷은 영화 <머니 몬스터>에 등장했다.

 

 

캐나다구스는 동물에 대한 윤리 의식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북극곰의 3분의 2가 캐나다에 서식하고 있는 만큼 캐나다를 대표해 국제 북극곰 보호단체인 PBI(Polar Bears International)와 협업하여 PBI Collection을 론칭하였고,

모든 판매 수익은 PBI의 북극곰 서식지 보존 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또한 제품에 쓰이는 모든 동물 소재는 윤리적으로 채취되고 책임감 있게 사용되어야 한다는 의식을 갖고 퍼와 다운의 생산, 유통 관리를 투명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단순 제품 생산을 넘어서 문화적인 활동들로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2007년에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하여 이 출판되었다.

이 책에는 캐나다구스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고, 위대한 모험을 떠나며 다른 이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세계적인 인물 50인을 집중 조명하는 스토리를 담았다.

구스 피플의 일원인 익스트림 로드 러너 레이 자하(Ray Zahab)는 스키를 이용하지 않고 남극 트레킹에 성공하며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두 다리만을 이용해 33일 23시간 55분에 걸쳐 남극을 정복하는 역사상 최단 기록을 세웠다.

또한 영화산업과 함께한 오랜 인연을 기념하기 위해 오스카상을 수상한 캐나다 영화감독 폴 헤기스와 협업해 단편영화 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 영화는 지난 60여 년 사이에 일어난 Goose People의 실제 이야기들을 담았다.

 

 

2016년에는 토론토와 뉴욕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캐나다 구스만의 역사와 현대적인 감각이 어우러진 플래그십스토어는 다채로운 컬러와 스타일,

그리고 매장만의 독특한 에디션 제품까지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에게 다양한 셀렉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니트웨어 컬렉션을 새롭게 론칭하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기능성 제품부터 고급스러운 메리노 울 제품에 이르기까지, 목적에 따라 차별화된 디자인과 퀄리티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도 겨울만 되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롱 파카의 대표주자 캐나다구스.

아직도 패딩을 고민한다면, 변함없이 입을 수 있는 파카를 생각한다면 올겨울에는 캐나다구스로 눈길을 돌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