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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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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의 뉴 장인 정신과 여름날의 휴식을 담다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에르메스
2019-05-27

 

실크 스카프와 오렌지 컬러 박스, 승마 이 세가지 키워드로 각인된 에르메스.

이후 장인들과 크리에이터들이 오랜 전통과 가치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스타일을 부여하며 풍요로운 유산들로 가득 한 지금의 에르메스를 만들었다.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는 장인 정신으로 무장한 에르메스가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은 조금 다르다.

트렌드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브랜드와 소통하기도 하고, 카툰을 활용해 시즌 컬렉션을 좀 더 위트 있게 소개하기도 하는 것.

제품을 만드는 데 있어서는 전통 방식을 유지하면서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소통 방식을 선택해 에르메스를 표현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애플과의 만남은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로 지속되고 있다.

에르메스와 애플은 전혀 다른 분야에서 제품을 만들어온 브랜드지만 제품을 대하는 태도나 퀄리티, 디자인에 대해서는 같은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

애플 워치의 디지털 다이얼 안에 에르메스 워치의 클래식한 다이얼과 시그니처 컬러인 브라운, 하늘색, 블랙 등의 가죽 스트랩을 더한 형태.

스트랩 타입에 따라 한번 감아 차는 싱글 투어, 두번 감아 차는 더블 투어, 그리고 커프스 형태의 워치, 모두 세 종류로 출시된다.

최근엔 파스텔 계열의 로즈 사쿠라와 브뢰린 컬러 스트랩을 출시해 봄기운을 더했다.

 

 

 

한편, 시즌 컬렉션마다 테마가 담긴 4컨 카툰과 영상을 선보이며 에르메스의 장인 정신과 라이프 스타일을 쉽고 편안하게 보여준다.

2018년도 메인 테마였던 'LET'S PLAY'에 걸맞게 에르메스 우먼 '마리 MARIE'를 여성 캐릭터로 등장시켜 에르메스 방식으로 노는 법, 게임하는 법이라는 스토리를 담았고,

이번 봄 시즌에는 에르메스 2019SS 남성 컬렉션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미스터리 가이'를 등장시켰다.

 

 

 

미스터리한 남자는 '파워풀하고, 인내심이 강하면서도 모험을 즐기는' 사람으로 묘사되며 말을 타고 런던 한복판을 질주한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지난 시즌에 등장한 마리가 호수처럼 차분하다고 표현하며 '에르메스 맨'을 이야기하며 에피소드는 마무리된다.

다소 엉뚱하면서도 짧고 위트 있는 스토리 전개로 컬렉션을 임팩트 있게 소개하며 전체 컬렉션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실제 에르메스의 2019 남성 봄여름 컬렉션은 에르메스식의 현대적인 스포티즘으로 카툰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강인하고, 모험을 즐기면서도, 차분한' 룩들로 가득했다.

"나는 리얼 라이프와 리얼 맨을 위한 진짜 옷을 만들고 싶었다"는 디렉터의 코멘트처럼 외간은 굉장히 포멀하면서도 절제된 실루엣이 돋보이지만 디테일은 남달랐다.

 

 

 

파이톤 패턴과 에스닉한 인디언 문양을 프린트한 티셔츠와 발목 부분에 지퍼 디테일로 실용성을 더한 팬츠에 H 스트랩의 가죽 샌들을 매치했다.

컬러톤도 다채로웠다. 시그니처 오렌지와 옐로우, 스카이블루 등의 포인트 컬러를 차분한 베이지, 다크 그린, 브라운 등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게다가 가방은 시원한 여름의 색들이 물감이 퍼지듯 그레데이션으로 물들어 활동성을 더했다.

단순히 집에서 쉬는 차분한 여름의 휴식이라기보다는 모험을 떠나고 여행을 떠나는 남자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컬렉션이다.

 

 

 

여성 컬렉션은 남성보다 한층 차분한 여름날의 휴식과 낙원을 표현했다.

말 뒤에 올라타 그녀의 꿈을 향해 수평선을 거니는 모습을 구현한 이번 2019 여성 컬렉션은 현대적인 신화에 등장하는 것 같은 여성의 모습으로 가득했다.

 

 

 

에르메스의 상징인 네온 오렌지 컬러로 런웨이를 물들이며 향해를 시작하는 여성의 당당함을 표현했다.

특히 가죽 소재를 메시처럼 연출한 샌들과 팬츠, 원피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여전사 같은 모습을 연상시켰다.

 

 

 

노란색 가죽으로 트리밍된 캔버스 튜닉, 여름을 닮은 로프 디테일과 넓은 소매를 더한 세일링 코트,

에르메스 특유의 담백하고 세련된 샌들까지 우아함을 잃지 않으면서 활동적인 여름 스포티즘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색감은 내추럴 컬러가 중심이 된 가운데 눈부실 전도로 아찍한 블루, 뜨거운 태양을 닮은 라즈베리 컬러 등의 비비드 색감을 더했다.

 

 

 

전통적인 장인 정신을 담은 섬세한 컬렉션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소통하는 에르메스 컬렉션을 지금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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